미모의 태국 사업가이자 고위공직자의 딸
"내가 마약을 했다면 은퇴하겠다"라고 말하며 마약 투약이 확인되자 은퇴를 번복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이번엔 태국 사업가와의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2023년 11월 3일 오후 한 언론 매체는 박유천이 태국에서 활동하며 만난 현지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박유천은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으나 좋지 않은 이미지때문인지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박유천은 그가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사업가와 열애 중입니다. 박유천의 열애 상대는 미모의 태국 사업가로, 현지 고위공직자의 딸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두 사람이 1년 이상 만남을 이어왔으며,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박유천은 지난 2019년 약혼자였던 여자친구 황하나 씨와 마약 스캔들에 휘말렸는데 당시 그는 기소 전 기자회견까지 열며 강력하게 의혹을 부인하며 혐의가 인정될 경우에는 연예계 은퇴하겠다고까지 말하며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필로폰 투약 혐의가 드러나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형이 확정됐지만 이후 박유천은 은퇴 의사를 번복했습니다. 이후 박유천은 해외 팬미팅을 진행하고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등 해외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비난을 받으면서도 활동을 이어가던 박유천은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 및 이중계약 의혹에 휩싸이며 계속해서 논란을 빚었습니다. 이에 일본, 태국 등 해외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연예인 생명을 이어왔습니다.
이 가운데 2023년 11월 1일에는 박유천이 동생인 배우 박유환의 SNS를 통해 자필편지를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는데 박유천은 편지에서 소속사와의 분쟁들에 대해 "조사를 계속 해왔고,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다. 지금은 자세한 내용을 모두 공유할 수는 없다는 점을 사과 드린다"라며 "루머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저를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문제를 해결하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